공릉3 공릉 핏짜굽는언니 - 까르보나라, 피자 까르버나라랑 피자 으 피자 이름이 까먹음 호박이랑 견과류랑 들어간 피자였는데 나름 맛있었음 2018. 4. 5. 공릉 닭한마리 - 닭한마리 처제들과 함께 닭한마리를 흐흐흐흐 오랜만에 와서 더욱 두근두근 역시 맛은 보장!! 조카도 잘 먹고용~~ 7시쯤 도착해서 8세 조금 안되서 입장!! 식사시간때 아니라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ㅠㅡㅠ 6시 먹으려면 5시에서 늦어도 반쯤은 오셔야 해요~~ 들어가셔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시면 번호 불러주시지만 멀리가지 마세요~~ 상차림 아 뭐 딱히 특별한곤 없고 물김치 맛있어용 약간 신맛도 있고요~ 그래도 역시 뭐니뭐니해도 닭한마리 먹꼬 찐한 국물이 우후훗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고기 적당히 드시고 칼국수면을 퐁당!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 ㅠㅡㅠ 먹는곳에 정신이 ㅋㅋ 흐흐 다 먹고 마지막으로!! 죽!!!! 아 죽 만들기전에 국물을 조금씩 냠냠~~ 밥을퐁당퐁당 넣고 조리기만 하면 짜잔~~ 여기서.. 2016. 7. 2. 공릉역 커피콩 - 메론빙수 오늘의 빙수귀신들은 공릉역으로 왔습니다 저녁 먹고 빙수 하나를 외치며 두리번 두리번.. 예전에 빙수 판매시작 안해서 허탕친 그곳!! 커피콩!!! 메론빙수 고고싱을 외치며 기다리는데 옆에 메론 빙수를 보고 헐 많다.... 다행히 메론빙수는 작아보이네 하지만...... 메론 빙수가 오고.. 아 작네 배부르지만 둘이 먹긴 하겠네 하고 숟가락을 뜨는 순간... 손님 이것부터 드세요 라면서..... 네???? 처음 주신건?? 포장해가셔도 되니까요 이쪽껄 먼저 드세요. 라는..... 크억... 먹다 포기하고 포장... 합니다 ㅠㅡㅠ 배가 부릉부릉 2016. 6. 19. 이전 1 다음